글레이저 가문과 바비찰튼 경의 모습 출처: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최근 축구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매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두 팀은 '노스웨스트 더비' 라고 불리는 영국 축구 최고의 라이벌리티를 가진 구단이기에 구단의 역사, 성적은 물론이고 사소한 이슈 하나까지도 서로를 압도하기 위한 신경전이 상당하다.
그런데 이번엔 공교롭게도 두 팀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이슈의 근원지가 같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바로 카타르이다.
카타르는 2022월드컵을 개최했으며 PSG(파리 생제르맹)의 막대한 자본력에 출처가 되어주고 있다는 것은 많은 축구팬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메시의 대관식을 빛내주었던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출처:연합뉴스 카타르 절대 왕정의 수장이자 카타르의 국왕인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가 소문난 축구광이며 오랜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열렬한 팬이였다는 사실은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타밈 빈 하마드 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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