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최전성기를 함께 보낸 클롭과 반다이크 OT에서 벌어진 노스웨스트 더비는 맨유의 승리로 끝났다. 이번 경기에서 두드러진 부분은 맨유의 투혼과 리버풀의 노쇠화라고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맨유의 축구에선 간절함이 보였고 리버풀은 최근 몇년 새 보여주던 클롭 표 헤비메탈 사커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 (실제로 맨유는 113.78km의 활동량과 155번의 스프린트를 리버풀은 110.6km의 활동량과 51회의 스프린트를 기록했다.)
원인은 간단하다. 올 시즌 리버풀은 라이벌 팀들에 비해 한가로운 이적 시장을 보냈다.
비싼 돈을 주고 누녜즈를 데려오긴 했지만 그가 사디오 마네가 보여주던 파괴력과 꾸준함을 곧 바로 epl에서 증명해낸다는 기대는 어찌보면 리버풀 팬들의 희망사항으로 보여진다 리버풀의 이적시장은 누녜즈 외엔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리버풀의 사이클은 끝이 났는가?
> 아직 시즌 초반이고 리버풀엔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감독이 즐비하고 있다. 그들의 폼이 올라오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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