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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여행

 <영광>여행

할아버지와 영광 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할아버지와 영광에 갔던 일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해요.

할아버지가 더우셔서 입맛이 없으시다는 얘기를 삼촌이 해주었어요. 그래서 저와 삼촌은 할아버지를 모시고 여수에서 보리굴비 정식을 대접해드리려고 했어요.

저번에 바다 보셨던 거를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셔서 이번에도 바다가 보이는 해안도로를 타고 드라이브도 했어요. 01 | 법성포 식당에서 먹은 보리굴비 정식 02 | 백수 해안도로에 있는 할리스 영광에 도착하자마자 할아버지께서 바로 밥을 먹자고 하셔서 법성포로 갔어요. 할아버지께서 거동이 불편하셔서 좌식보다는 테이블을 있는 곳을 찾아야 해서 많이 돌아다니기는 했지만, 이 식당은 깔끔하고 음식마다 설명도 해주는 친절함이 정말 좋았어요.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굴비로 만든 지리가 나왔다는 거에요.

그리고 굴비를 다 손으로 발라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밑반찬들도 맛있었어요.

사진이 흔들린 이유는 할아버지께서 밥상 앞에서 뭐하냐고 뭐라 하실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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