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인 광주에 내려가면 가장 좋은 점은 많은 근교를 2시간 이내에 다녀올 수 있다는 거에요!! 저는 어릴 때 부터 담양, 나주, 목포, 여수, 영광 등 정말 많은 곳을 가족, 친구들과 다녔는데요.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혼자 운전해서 다녀오기도 했어요.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목포를 다녀왔어요.
그 중 첫 번째 코스는 '서산동 시화골목' 영화 1987의 촬영지로 유명한곳이에요. 영화 1987 속 김태리와 유해진이 운영했던 슈퍼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슈퍼 옆에는 연희네 다방이라고 해서 아주 조그마한 카페가 있답니다.
옛날 과자, 스티커 등이 있었어요 ㅎㅎ 저희 아버지는 이 차가 뭔지 금방 알아보시더라구요 포니??? 였나,,, 기억이 잘 안납니당 아버지는 이 차가 여기있네??
하시면서 신나게 설명해주셨는데,,, 시화 벽화마을은 총 3갈래 길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위의 식당은 가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