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카페 추천으로 쩜쩜쩜 방문했다. 나른한 오후, 선선한 바람 두 뺨으로 맞아들이며, 라떼 한잔하고픈 낭만주의자들을 위하여 글/사진 by 작까 이스타 어느덧 10월 가을이건만 햇살은 여전히 따사롭다.
한 여름의 땡볕은 맥주를 불러오고 가을의 일광은 야외 카페를 찾게 하는 묘한 가스라이팅을 지니고 있다. 서늘한 바람 맞이하며 마시는 짙은 커피 한 잔의 마력.
때론 작업 후 마시는 막걸리 한잔보다 정겹고 순댓국 한 그릇보다 얼큰하다. 그것을 익히 알고 있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야외 테이블을 비치한 시흥 카페를 검색한다.
(이번만큼은 와이프의 지시가 아니었음을 약속합니다) 쩜쩜쩜,,, 유니크한 상호가 두 각막에 맺혀진다. 커피 이미지엔 전혀 어울릴 거 같지 않은 단어.
과연 쩜쩜쩜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인테리어 디자인과 연관 있는 문장(紋章)일까?
커피와 상호의 연결 고리를 찾으려 부단히 노력했건만 내 짧은 가방과 좁은 식견으로는 이 둘의 연관성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즉각...
원문 링크 : 시흥 카페 추천으로 쩜쩜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