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당선인과 내각 인선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이른 시점이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사진출처:YTN) "공동정부 정신이 훼손될 만한 일이 있었습니다만 다시 국민께 실망을 끼쳐드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안철수 위원장 말이냐 방구냐 윤 오빠, 나 화는 났지만 (다음 주 내 생일이니깐) 이번은 참을게.
인수위 업무 보이콧한지 하루, 안 위원장이 "국가를 위해 임무를 완성하겠다"라는 그럴싸한 포부를 밝혀본다. '국가', '임무' 단어가 들어가면 비장함 좀 묻어 나올 법한데 우리 안철수 형에겐 그런 멋이 없다.
'공동정부 정신이 어떤 게 훼손됐냐'라는 기자 질문엔 "그건 끝나고 나서…"라며 말끝은 흐리고,, 누가 봐도 삐져있다. 우린 알고 있었다.
아마 본인 빼고는 다 예상했을 것이다. 절대 윤석열, 이준석한테 대우 못 받을 것을 ㅎ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아이고 직함도 길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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