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정독도서관 #열린송현 #경복궁 #창덕궁 회사 근처에 정독 도서관이 있습니다. 역사와 유래가 깊은 도서관이며 현재도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봄에 벚꽃이 아주 이쁘게 피어나는 장소입니다. 가을의 정독도 너무 이쁩니다.
정독에서 10여 분을 걸어 추어탕 집을 갔습니다. 폐업했습니다.
오랜 단골집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단골집을 지나서 큰길로 나섰습니다.
펜스를 치고 공사를 했던 곳인데 보니까 넓은 공터를 공개해두었네요. 서울 북촌 옆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기분 좋게 제목처럼 열린 송현입니다. 코스모스가 만개한 가을입니다.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지요.
하지만 항상 남겨진 사람들의 허전함 아쉬움은 정말 견디기 힘들고 약도 없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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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세상은 변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