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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기억...창덕궁

 여름기억...창덕궁

그 무덥던 여름의 끝자락쯤 창덕궁과 창경궁 산책이었습니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드시 영하 10도가 넘게 내려갔네요.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사무실이 있어 한 번씩 들러봅니다. 산책길이 잘 되어있습니다.

경복궁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예요 나무가 참 많습니다. 저렇게 오래된 나무들도 있습니다.

냇물처럼 흐르는 부분도 있습니다. 겨울에 보는 여름 사진이 또 이런 맛이 있네요.

여름에 겨울 사진 보는 러닝을 못하면 걷기라도 했었던 터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창덕궁부터 창경궁까지 한번 돌고 오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만간 겨울의 창경궁은 어떤 모습인지 가봐야겠습니다. 최소한의 걷기라도 잘 진행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가까운 거리는 자주 걸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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