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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여름 일기 (1)

 3학년 여름 일기 (1)

과제의 늪에 빠져 정신없었던 3개월,종강과 동시에 신나게 약속을 잡았다!7月,이 날은 혼자 있으면 눈물 폭탄일 것 같은 우울한 날이었다.민서에게 만날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고맙게도 바로 오케이 해주었다.맛난 저녁 먹으면서 수다를 떨었더니 속이 후련~후식으로 베라 아이스크림과 함께'사이코지만 괜찮아' 본방사수를 했다.친구를 잘 둔 덕에 우울한 날 힐링 제대로 했지.오랜만에 고딩 친구 희지니와 담이를 만났다.고등학교 친구들은 꾸준히 만나게 되는 것 같다.마음 놓고 아무 얘기나 다 할 수 있는 사이.다들 바쁘게 살다가 만나서 그런지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다.

헤어지기 아쉬울 따름이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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