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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이바다의 반려동물 고양이 입양기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의 총합본 그리고 입양실태

 초보집사 이바다의 반려동물 고양이 입양기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의 총합본 그리고 입양실태

안녕하세요, 이바담다 제가 거의 10년간의 고민끝에 드디어 고양이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감격스런 순간인지,, 고등학교 시절 이미 이름을 정해 두었는데요,,!

이 그레고리 세르게이 1세 입니다. 간지 뒤지는 쌈뽕한 이름이 아닐 수 없죠.

각설하고 바로 가시죠. (스압) 이 그레고리 세르게이 1세는 모 카페를 통해,,납치를 하게 되었슴니다.

원 보호자님의 사정상 못키우게 되어서 입양을 보내게 되었고, 문자와 통화 끝에 서로 입양을 합의 했습니다. 뭐,, 문자 내역은,, 프라이버시(스펠링 모름)니까 궁금해하지 마세요, 알면 다칩니다.

암튼 산 넘어 물 건너 가고 있슴미다. 츄르를 챙겨서 유인하려는 치밀한 계획까지 세웠습니다.

캣타워랑 기존에 사용하던 물품도 싣고,, 나포 성공!! 이제 몸 값을 요구할 차례임미다..

아이가 무사히 집을 돌아가길 원한다면 츄르 100만개를 지하철역에 어쩌구 저쩌구,,, 고냠미는 잠시 서재에 넣어두고, 거실에 캣타워와 화장실 등을 설치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