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재즈클럽은 메종 마르지엘라 브랜드의 향수다. 이 향수의 디자인과 향, 계절과 연령대, 지속력 및 발향력, 가격 등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다뤄본다.
시작하기 앞서 끼익 -. 낡은 나무 문은 요란한 소리를 낸다.
구석진 곳에 위치한 어느 재즈 클럽. 어두운 조명.
시커먼 연기. 축 처진 듯 가라앉은 분위기까지.
그러나 사람들의 표정은 장소와 굉장히 대비된다. 그들에게 있어 이 클럽은 나의 안식처.
조그만 아지트. 하루의 마지막을 여기에서.
흠뻑 젖은 분위기와 취기, 찢어지는 재즈 선율에 취할 수 있다면. 인준의 공간 열여섯 번째 뷰티 남녀 공용 향수 | 메종 재즈클럽 디자인 원통형 용기.
디자인이 상당히 특이하다. 약제용 병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듣고 보니 확실히 그렇네. 빈티지한 무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향수의 정보와 브랜드명이 새겨진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까끌까끌한 스티커. 빈티지한 무드가 다시금 돋보인다.
천이 덧대져 있다. 참고로 뚜껑은 없다.
분무는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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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농익은 시나몬 향이 감도는 우디 향수 | 메종 재즈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