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에 입주하면서 비용은 가장 적게 들이고, 나름 만족을 많이 해왔던 것이 싱크대 상판 코팅이었다. 처음에는 이런 상판코팅이 있는지도 몰랐기에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서 나노코팅 셀프로 할 수 있다는 말에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서 시공에 들어갔다.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시공하는 데에는 역시 쉽지 않았다. 5만원짜리 키트를 사서 시공을 하고, 경화시킨다고 싱크대 상판에 있는 모든 것들을 바닥에 내려서 약 하루동안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경화를 시켰다. 그 당시에는 시공 자체만으로도 이야 괜찮다.
잘된 것 같다 하면서 혼자 감탄하면서 생활해왔다. 나노코팅 셀프 시공했던 모습.
자세하보면 줄이 많이 가 있고 코팅 자체가 얇다. 조명이 비치는게 문데진 곳은 벌써..
코팅이 벗겨진 곳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점차 문제가 발생했다.
아니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 것들이 있다. 나노코팅 셀프로 시공하면서 나름 꼼꼼하게 작업했다고 생각했는데, 코팅제가 제대로 발리지 않아서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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