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정답없는 육아를 하는 엄마의 성장일기 7_ 아프지마

 정답없는 육아를 하는 엄마의 성장일기 7_ 아프지마

안녕하세요:)) 이번주 아침에 너무 춥더니 오늘은 좀 따뜻하네요. 저희 아들들에게 지긋지긋한 지독한 감기 바이러스가 들어왔나봅니다.

감기에 처음 걸린 우리 둘째....작은 몸에서 나오는 기침소리를 들을때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제가 대신 아파주고 싶어요.

어디서 대체 옮긴건지 형아도 안걸렸는데 둘째가 먼저 걸려버렸네요. 아직 어려서 면역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아 저희 둘째 생후 6개월이랍니다. 맑은 콧물이 나오면서 가래낀 기침을 하더니 새벽내내 열이 40도 가까이 올라 해열제 먹이고 간신히 재우면 깊이 자기가 힘든지 칭얼대네요.

어른도 열나면 머리 아프고 너무 힘든데 저 작디 작은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원래 늘 잘 먹고 잘 웃고 눕히면 혼자서 잘 자는 아이인데 잘 먹지도 않고 눕혀 놓으면 그 상태 그대로 멍하니 있고, 보기가 너무 안쓰러워요.

그래도 형아 등원준비하라고 등원시간에 코 자주는 우리 둘째에게 고마우면서 미안해요. 첫째 등원시키고 2시간 뒤...어린이...

# 감기 # 지긋지긋 # 육아소통 # 육아 # 얼른낫자 # 아프지마 # 아들바보 # 아들맘 # 아둘맘 # 내보물 # 감기바이러스 # 형제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