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술관에 전시를 보러갔다가 사은품이 있거나 이벤트가 있어서 운이 좋아 받기도 하지만 이번엔 국립현대미술관은 달력을 받기 위해 전시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나의 목적은 달력이고 그 뒤가 전시였었다.
언제부턴가 미술관을 가도 미술전시보단 전시 공간을 보거나 작품을 어떻게 설치했는지 아니면 전시 구성을 어떻게 잡았는지를 보게 된다. 이런걸 직업병이라고 하는걸까?
싶었다. 내가 회사 다니는 곳도 달력을 매년 내기 때문에 달력이 궁금했다.
미술관들은 어떤 종이를 쓸까? 어떻게 디자인할까?
서체는? 가공은?
등등 그래서 미술관, 박물관, 심지어 쥬얼리 샾, 화장품, 패션 등등 리플렛과 팜플렛이 있으면 다 가져온다. 이..........
요르고 툴루파스(Yorgo Tloupas) 디자이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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