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마다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군 생활로 10년 이상 헌신했고 사회에 나와서는 국가에 이바지하는 건 딱히 없지만 사회에 이바지 하는 길은 헌혈하는 것 같아요.
군 생활 간 헌혈의 집 차량이 출장왔을 때, 장병들을 독려하기 위하여 간부로서 솔선수범하던게 어느덧 좋은 습관이 되었네여. 야탑에 내려서 3번 출구로 이동하다보면 출구에 헌혈의 집이라고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1등 야탑 헌혈의집은 작년에 이전 리모델링을 하여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합니다. 내가 배정 받아 근무하는 곳의 사무실의 인테리어가 회사에서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어있다면 매우 좋겠죠.
그동안 110번 헌혈. 헌혈을 110번 했더군요.
처음 헌혈이 어렵고, 10번 헌혈하기가 어렵고, 30번, 50번 헌혈하기가 어렵고, 나도 모르게 100번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고,,, 어느덧 내가 가는 방향이 길이 되고 있네여. 오늘의 혈압은 최고 118나왔어여.
혈압이 높은 건 아닌데 낮은 것은 또 아닌...
원문 링크 : [111번째] 헌혈 일기(야탑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