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보험상담을 해드리러 온 가족이 여행 겸 내려갔는데요. 저희 가족은 청주에서 7년을 살았는데 이런 맛 집을 몰랐을까요???!!!
장가네 생갈비 고객님 보험 상담 이후 두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고객님께서 생갈비 먹어보았냐길래 돼지갈비가 거기서 거기 아닌가 생각했지만 제 오만과 편견이더라구요.
이 곳은 생갈비가 메인입니다. 육회뿐만 아니라 석굴, 토마토, 초밥 등사이드로 있더라구요.
메인 메뉴 아니아니 반찬들 석굴이 반찬으로 나오는데 맛있으면 한 판 제대로 시키라는 유혹! 생갈비집인데 석굴도 신선해서 맛 있었다.
보험고객님이 자기는 맨날 먹는다고 몰아주셔서 덕분에 신선한 굴을 모두 실컷 먹을 수 있었습니다. 초반도 1인 당 3피스 나오고… 고깃집인데 반찬으로 이렇게 먹인다면 메인 고기는 쪼끔 팔아서 먹정일 수준..
황태탕인데 그냥 밥 한그릇 뚝빡하고 싶은 맛이에요. 해장국집 해도 될 거 같은데… 이 집 고기집 맞나 싶을 정도로… 숯불 올라가고 분위기가 달구어져갑니다....
원문 링크 : 청주 장가네 돼지생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