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 근처에서 저녁으로 매콤한 치즈닭갈비를 먹고 왔어요. 매장 이름은 오투닭갈비.
넓고 깔끔한 실내, 불맛 제대로 나는 철판닭갈비가 인상적이었어요. 치즈닭갈비 — 매콤함과 고소함의 조화 닭다리 살과 떡, 양배추, 소시지, 파가 들어가고 양념은 매콤하면서 단맛이 살짝 나요.
철판에서 구워지면서 불향이 나고, 중간에 치즈를 반쪽에 녹여서 함께 먹으면 고소함이 극대화됩니다. 닭갈비는 양이 넉넉하고, 떡은 쫀득쫀득하게 잘 익었어요.
바닥에 눌은 양념이 살짝 타 들어가는 순간이 가장 맛있을 때입니다. 치즈 듬뿍의 행복 치즈는 양이 많아서 한쪽은 녹여 먹고, 남은 치즈는 마지막에 볶음밥용으로 남기면 좋아요.
치즈가 쭉 늘어나는 비주얼이 진짜 핵심 포인트! 매장 분위기 매장은 넓고 밝아요.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단체 손님도 많고, 환기 시스템이 잘 되어 연기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직원분들이 직접 불조절과 볶음까지 도와주셔서 초보자도 걱정 없어요.
총평 오투닭갈비&부대찌개 문정점 서울특별시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