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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빌리지, 의외의 냉면 맛집 황장군

 산타빌리지, 의외의 냉면 맛집 황장군

산타빌리지 황장군은 울진 가는 길에 있다. 사실 영덕 가는 길은 쉽지 않다. 36번 국도에는 휴게소 하나 없고, 속도제한은 60도로 하염없이 느릿느릿하다.

화장실이 급한 김에 들린 역사가 경북 봉화에 분천역이다. 의외로 이 곳이 산타빌리지라고 하는데, 과거에는 탄광 등이 좀 있는 마을이었는데, 폐광 등으로 그 영광이 다한 뒤 마을의 발전을 위하여 산타빌리지로 마을 전체가 컨셉을 바꿨다고 한다.

이곳에 산은 기암괴석으로 돌이 하얗다...... 가게에 주인 아주머니 니말로는 핀란드 로바니에미 마을처럼 산타마을로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기를 꿈꾸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폭삭 망했다고 한다.

산타빌리지 황장군 산타빌리지에는 가장 큰 가게가 하나 있는데 황장군이다. 주차장은 드넓고 주 메뉴는 갈비탕, 냉면이다.

예전에 한창 관광지일 일때는 관광버스가 드나들고 푸드코트를 운영할 정도였다하는데 현재는 갈비탕과 냉면 종류만 판매하고 있다. 함흥 물냉면과 비빔냉면 오랜 드라이브로 인하여 속 시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