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시작한 건 군대에서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군인이셨던 분들과 같이 저도 전역 후 몇 달 정도는 운동을 하였다가 점점 퇴화의 길을 걷게 된 거 같더군요.
쳐져가는 뱃살 늘어가는 체중계의 숫자 심지어 앞자리 숫자가 한자리가 넘고 나서 조금의 위기를 맞았다가 알 수 없는 안정감으로 체중을 쭉쭉 증가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자주 먹는 외식(치킨, 햄버거)이 이를 더 가속화 시켜주는 듯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운동을 해야 할 거 같다.. 불현듯 나를 찾기 시작하고 이제 지금까지 조금 아니 좀 많이 옳지 못한 길을 걸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87KG을 보고 아...
안되겠다. 싶어서 외식을 줄이고 일주일 일단 운동을 시작한..........
운동 1일차 - 처음 시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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