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당장 22일에 웨딩촬영이었는데, 21일에 코로나 확진이 되었다..
급하게 여기저기 전화해 일정을 조율하고 나서야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누워 있을 수 있었다. 다행히 우리가 예약했던 스튜디오는 한번은 미뤄준다고해서 미루고 가능한 빠른 날짜로 재예약을 했다.
찜했던 드레스는 입지 못하게 될 것 같지만.. 그래도 뭐 할수없지..
하는 마음으로..받아들였다. 코로나 확진되기전에 다닌 곳들을 생각해봤다.
최근에 예랑이 허리가 아파서 자주 보지 못했고, 웨촬때문에 몸조리를 하라고 집데이트만해서 다닌 곳이 없었다. 고작 간 곳이라고는 웨촬을 앞두고 갔던 미용실과, 한의원이었는데 한의원에는 코로나 확진 된 당일날에도 내가 확진되엇다고 알리려고 전화했더니 "왜 전화했냐?
" 라는 식의 반응이었다. 나는 당연히 내가 거기에서 옮은 것 같으니 소독 및 방역을 하길 바랐다.
그런말은 안했지만.. 그래도 내가 걸렸다고 했으면 그런 조취를 당연하게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별 대수롭지도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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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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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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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하루전코로나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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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웨딩촬영 하루전 코로나확진 / 코로나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