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날 친구와 어플을보다가 비행기 값이 엄청나게 싸다는걸 발견한다. 갑자기 마음이 흔들려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여행.
공항에서부터 홍콩역 그리고 침사추이까지 (+ Delicious Kitchen) 공항에서 공항에서 잠깐 쉬는사이에 찍은 사진. 첫 해외 여행이라 짐싸느라고 무지 고생했다.
보조가방을 하나 더 가져가도 되는지 안되는지 따위를 엄청나게 고민했는데 결론은 가져가도 되는거였다 홍콩익스프레스를 탑승했는데, 캐리어 20인치까지 기내반입 가능하며, 무게는 7KG 이하여야한다. 보조가방은 무게를 따로 측정하지 않아서 가지고가도 무방했다.
짐 싸면서 가장 불편했던 것은, 액체를 100ml 이상 가져갈 수 없었던 것이었고, 그외 충전기, 여벌옷, 모기약(바르는것), 밴드 등을 챙겼는데 가장 유용하게 사용했던 것은 바르는 모기약(버물리)와, 밴드였다. 우리는 유심칩 대신 와이파이 포켓을 사용해서 친구가 와이파이 포켓을 찾으러 간 사이 나는 공항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구경을 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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