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행위는 운전자 본인과 타인의 생명,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강력히 처벌하고 있는 범죄로, 이러한 이력이 남으면 사회적 신뢰를 잃고, 취업이나 보험 가입 등 일상생활에서 불이익을 겪을 수 있죠.
특히 술을 마신 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대리운전기사를 호출하는 등 대안이 명확히 존재하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사회적 비난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더욱이 운전자가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도 비난의 세기가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비난의 세기가 가장 셀 수밖에 없는 직업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무원'입니다. 이들은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도덕적, 직업적 기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재난이나 비상 상황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감을 지녀야 하는데요. 이러한 직업적 특성과 음주운전이 가진 위험성, 그리고 국민이 공무원에게 ...
원문 링크 : 시흥음주운전변호사, 항소 통해 감형된 공무원 음주운전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