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보미 제압 출처=PBA 홈페이지 [한국레저신문 김구식기자] 하나카드의 김가영(41)이 프로당구 새 역사를 썼다. 김가영은 8일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PBA(프로당구) 2024-25시즌 7차대회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보미(26)를 세트 스코어 4대2로 누르고 리그 출범 후 남녀 사상 최초로 5개 대회 연속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전 최다연승은 남자부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과 김가영이 기록했던 4연속 우승이다. 김가영은 이날 승리로 LPBA 개인 투어 30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올 시즌 들어 최고의 컨디션을 이어가며 3~6차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은 역사의 문턱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인 김보미와 마주쳤다. 김보미는 김가영과의 앞선 다섯 차례 대결 중 네 차례나 풀 세트 혈투를 벌였다.
특히 지난해 왕중왕을 가리는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세트스코어 3-1까지 앞서가면서 우승을 눈앞에 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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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LPBA 김가영 무적천하.. 사상 첫 5개 대회 연속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