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년 동안은 뜻하지 않게 쉬게 되면서 평소에 해볼 엄두 조차 내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했다. 물론 집에 있게 되어서 가능한 일이다.
그중 한가지가 바로 명이나물 장아찌 담기다. 생협에서 문자로 명이나물 1kg에 얼마 이렇게 문자가 왔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나는 당연히 장아찌겠거니 하고 1kg래 봤자 얼마나 되겠나 하고 맛이나 볼 요량으로 주문을 했다.
그런데 왠걸 생각보다 꽤 큰 박스가 온 것이다. '1kg가 이렇게 많아?
'하는 맘으로 받아들었는데 왠걸 사뿐하게 가벼운 것이다. 알쏭달쏭한 맘으로 뜯어보니 아니 명이나물이 파릇파릇한 풀의 모습을 하고 온것이다!!!
완전 깜놀~~:: 순간 영혼이 가출할 것만 같은 아득함..........
두번째 담는 명이나물 장아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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