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해피트리 야시장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 구독자님들!
오늘은 아봉이가 지난 번에 열린 "기안동 신일해피트리 야시장"에 대해서 써볼까합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파트 야시장이 열렸답니다. 선선한 가을 밤, 비가 올까 살짝 걱정했지만 다행히 기우였어요.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니 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다른 아파트, 근처 동네 주민들까지 모두 모여들어 정말 인산인해였답니다. 평소 퇴근 후에는 단지 내에서 아이들 모습을 잘 보지 못했던 아봉이였는데, 야시장이 열리니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우리 동네에 살고 있었구나 싶었어요.
미니 바이킹, 에어바운스, 각종 간식거리까지! 아이들이 엄마 아빠 손을 잡고 활짝 웃으며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젊은 커플이나 신혼부부도 많이 찾아 활기가 가득했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규모는 조금 작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답니다.
그림구리는 매번 해보더니 사격 실력이 일취월장했고, 아둥이는 좋아하는 슬러시랑 닭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