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 구독자님들!
오늘은 아봉이가 어쩌다 본 '겨울철새'에 대해서 써볼까합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아봉이 오늘은 회사 창고가 있는 곳에서 일을 좀 보게 되었는데요. 창고 뒤에는 큰 논이 있어요!
점심을 먹고나서 풍경을 즐기러 회사 뒤로 나갔는데 논에 겨울철새가 우르르 모여있더라구요. 가까이에서 울음소리도 들리고 다 같이 땅을 콕콕 쪼아대는 모습이 꼭 다큐보는 모습 같아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평소 볼 생각을 못했는데 논 풍경이 이렇게 힐링이 될 줄이야! 왜 바닥을 쪼는건가?
겨울철새 수확이 끝난 논에서 떨어진 낟알이나 새싹, 작은 곤충 같은 먹이를 찾곤 한데요. 그래서 철새관찰을 하다보면 강이나 저수지, 논 풍경에서 대규모로 무리지은 철새들을 만날 때가 있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요녀석들 기러기 같아보였는데 뭔지는 모르겠고... 음 무튼 오리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다음에도 올 기회가 있다면 논 풍경부터 보고 철새 있는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