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왔는데, 뭔가 허전하신가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조용히 인기를 얻고 있는 다꾸를 추천드립니다.
스티커 붙이고, 마스킹 테이프 찢고, 펜으로 한 줄 적다 보면 어느새 하루의 피로가 녹아내리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다꾸란 무엇인가요?
다꾸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입니다. 단순히 일정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스티커와 마스킹 테이프, 다양한 펜 등을 활용해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는 취미를 말해요. 2010년대 후반부터 다시 유행하기 시작한 다꾸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폰꾸, 탑꾸, 신꾸 등 다양한 꾸미기 문화의 시초가 되기도 했죠. 요즘은 종이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굿노트(GoodNotes), 노타빌리티(Notability) 같은 앱을 활용한 디지털 다꾸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요.
아이패드가 있다면 디지털 다꾸도 시작해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