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바쁘게 일했는데 정작 뭘 했는지 모르겠다면 하루가 24시간인 건 누구에게나 똑같아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 시간 안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또 어떤 사람은 하루 종일 정신없이 움직였는데도 뒤돌아보면 남는 게 없죠.
매일 아침 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회의에 참석하고, 이메일에 답장하고, SNS도 확인하면서 분주하게 보냈는데 막상 퇴근길에는 오늘 뭘 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저도 그랬어요.
노트북 앞에 앉아서 여러 개의 탭을 띄워놓고 이것저것 동시에 처리하는 게 능력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원씽 The ONE Thing」을 읽고 나서 깨달았어요.
그동안 제가 바빴던 건 맞지만,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걸요. 이 책은 단순히 '한 가지만 해라'라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왜 우리가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려고 하면 실패하는지, 어떻게 하면 진짜 중요한 한 가지를 찾을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알려줘요. 만약 당신이 지금 이런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