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유저 1,000명을 힘들게 모았는데, 한 달 뒤 남은 사용자가 고작 40명이라면 어떤 기분이 드실까요? Amplitude의 2025 Product Benchmark Report에 따르면, 대부분의 디지털 서비스는 3개월 내 신규 유저의 96%를 잃는다고 합니다.
마케팅 예산을 쏟아부어 유저를 데려와도, 리텐션 전략 없이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는 셈이죠. 서비스 기획자에게 리텐션(Retention)은 단순한 지표가 아니라, 서비스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역량입니다.
오늘은 실제 서비스에서 이탈률을 40% 이상 줄인 리텐션 전략 7단계를 실무 관점에서 낱낱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리텐션이란 무엇이고, 왜 기획자가 집착해야 할까?
리텐션(Retention)은 특정 기간 동안 서비스에 다시 돌아오는 사용자의 비율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 우리 서비스를 한번 사용한 사람이 다시 찾아오느냐의 문제입니다.
많은 서비스 기획자들이 신규 유저 확보(Acquisition)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