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웨이브에서 콘크리트 마켓이 화제더라고요. 그런데 이 작품을 제대로 즐기려면 꼭 먼저 봐야 할 영화가 있어요.
바로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인 콘크리트 유토피아예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의 이야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이라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한국 사회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2023년 대종상 6관왕, 청룡영화상 감독상까지 휩쓴 이 영화, 왜 지금 다시 봐야 하는지 이야기해볼게요. 콘크리트 유토피아, 어떤 영화일까?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2023년 8월에 개봉한 재난 스릴러 영화예요. 엄태화 감독이 연출하고,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이 주연을 맡았어요.
김숭늉 작가의 웹툰 유쾌한 왕따를 원작으로 하고 있고요. 장르는 재난 스릴러,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로 분류되는데, 사실 단순한 재난 영화라고 보기엔 훨씬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러닝타임은 130분, 15세 이상 관람가이고, 현재 넷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