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와 ESTP. 한쪽은 감성의 끝, 다른 한쪽은 현실의 끝.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둘, 서로에게 묘하게 끌립니다. 처음엔 그렇게 다르니까 더 끌리는 걸까요?
말수가 적고 조용한 INFJ는 ESTP의 유쾌함과 추진력을 동경하고, 반대로 ESTP는 INFJ의 신비롭고 깊은 내면에 호기심을 느끼죠. 하지만 연애든, 우정이든, 오래 가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 둘의 관계는 종종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도대체 왜일까요? ️
INFJ와 ESTP, 얼마나 다른가요? INFJ는 MBTI 중에서도 희귀한 유형 중 하나예요.
내향(I), 직관(N), 감정(F), 판단(J)을 갖춘 이들은 늘 조용히 생각이 많고, 사람들 속에 있어도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해요. 감정에 민감하고 타인의 마음을 잘 읽지만, 자신의 속마음은 잘 드러내지 않죠.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없어…"라는 대사, INFJ의 삶 그 자체. 반면 ESTP는 외향(E), 감각(S), 사고(T), 인식(P)형으로, 현재 중심 사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