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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1조 클럽’ 재입성?…증시 훈풍에 실적 기대감 ‘쑥’

 증권사 ‘1조 클럽’ 재입성?…증시 훈풍에 실적 기대감 ‘쑥’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증권사 실적도 덩달아 훈풍을 맞고 있다. 특히 거래대금 증가와 금리 하락이 맞물리며, 대형 증권사들이 줄줄이 ‘1조 클럽’ 재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7월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5곳(한국금융지주·미래에셋·삼성·키움·NH투자)의 올해 평균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 2331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10.24% 증가한 규모다. 2025년 증권사 평균 영업이익 전망치: 1조 2,331억 원 (작년 대비 +10.24%) 증권사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vs. 2024) 한국금융지주: +26.6% 증가 예상 (1조 5,193억 원) 미래에셋·삼성·키움·NH투자 모두 영업이익 증가 전망 NH투자증권: 실적 달성 시 4년 만에 ‘1조 클럽’ 복귀 왜 늘었을까?

코스피 지수 3000선 돌파 등 시장 상승세 거래대금 4981조 원 돌파 (전년 하반기 대비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