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이곳에서 중요한 약속이 하나 있었거든요~ 아이 학습지도 살 겸 해서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지하보도에서 광화문역 4번 출구 쪽으로 향하다 보면 오른쪽에서 만날 수 있어요.
입구가 넓어 한눈에 봐도 여기가 광화문점이구나~ 라는 걸 아실 수 있지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대형 서점은 도심 속 작은 휴식처가 되어주는 공간입니다.
바쁜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잠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많은 이가 이곳을 찾지요. 출입구 통로엔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초상화가 걸린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알베르 카뮈, 가르시아 마르케스 등 노벨문학상 수상자 12명과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평화상 등 총 6개 부문 2명씩 22명의 초상과 업적을 담은 그림들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미래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 자리로 한동안 비어 있던 곳엔 소설가 한강 작가...
원문 링크 : 평일 점심시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잠시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