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린쥐입니다. 여름 능소화가 활짝 핀 성남 희망대공원은 많은 커플들이 즐겨찾는 데이트 코스죠.
저희 부부도 얼마 전 다녀왔는데요. 그렇게 능소화길을 돌고 내려오는 길에 간단하게 브런치를 먹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단대오거리 근처를 걷다가 발견한 곳이 아베떼,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 정보가 많지 않았지만 외관부터 분위기가 좋아서 망설임없이 들어갔어요. 성남 능소화 다음 코스로 딱 좋은 아베떼 단대오거리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아베떼는 외관부터 감성이 묻어났어요.
들어가자마자 느껴진 분위기는 화사하고 따뜻했고요. 사람들 대화도 잔잔했고, 음악이 은근하게 공간을 채우고 있었어요.
특히 벽면 한쪽 가득 창이 나 있어 바깥 풍경도 그대로 들어와 데이트 장소로는 딱이다 싶었는데 주변 손님들도 다 커플이었어요. 메뉴판과 추천 음식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오늘의 스프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카프레제 샌드위치 먼저 스프는 초당옥수수로 만든 꾸덕한 크림스프였는데요.
첫입 먹고 저도 모르게...
원문 링크 : 성남 능소화 구경 후 들른 브런치 카페 아베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