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의 명절 전날 루틴 삼례시장에 가서 간단히 장을 본다, 그리고 카페에 들른다. 원래는 삼례문화예술촌에 가서 전시회 구경도 하고 그 안에 있는 로스터리에 가는 코스인데, 이번 추석전날은 월요일이라 휴관일이다.
아쉬비... 그래서 더 간단히 장은 본 뒤, 시장에서 그 자리에서 구워주는 꼬치전을 몇개 사와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스벅은 외부간식이 허용된 곳이니까,가 이유였는데, 전 냄새가 좀 나긴 하는구나. 쏘리~ 주차하기가 편하다는 이유로, 전주에 살지만 늘 삼례시장에 들른다.
골목시장에서 송편과 시루떡을 사고, 슥슥 썰어주시는 인절미까지! 골목을 마주보고 원래 알던 가게가 있고, 맞은편에 할머님 한 분이 인절미를 썰어서 팔고 계셔서 거기서 이것도 사는데, 알고보니 같은 집이다.
대목이라 바쁘고 비좁으니까 길에 나와서 만들고 계시다고~ 이번 추석도 물가가 정말 비싸다. 시금치가 시장에 없길래 물어보니, 상에 올릴 정도가 되려면 3만원치는 사야 한다, 지금 시금치가 안 나와서 ...
#
삼례갈만한곳
#
삼례문화예술촌
#
삼례반미집
#
수니네식탁
#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삼례갈만한 곳, 추석 꼬지전과 함께 스타벅스커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