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위해서 주식이냐 부동산이냐 논란이 과연 있을까? 한국에선 그냥 부동산이 압승이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부동산보다 훨씬 많은 이들이 몇천배는 많은 숫자로 시도해본 투자는 주식이리라 아무래도 단가가 낮고 유동성이 크니 말이지 그런데 어떤 경로에서든 그냥 어떻게 사봤다가 그게 어느날 상폐되어 계좌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어느날 금액이 이상하게 변하기도 하고 등등 우리네 주식투자에는 변수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다. 그냥 집 하나 사서 깔고 앉아 있다보면 (지나고 나서 하는 말이지만) 그냥 올라있는 부동산과는 차원이 다른 복잡한 투자상품이라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일단 질러봐!
하며 주식투자에 입문하게 되고 그 습관을 평생 못 고친 채로 주식시장을 떠났다가 또 다시 진입했다가 그러니까... 그런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실제로 주식투자 금융상품이 제법 어렵기 때문인데 이 책은 내 주식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편의 소설처럼 스토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