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딘곤듀입니다^^ 오늘은 병원 일기 마지막 제3탄입니다.
드디어 남편이 퇴원하는 날이 왔어요.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서 사진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공유해 드려요!!
^^ 서울삼성병원 퇴원하는 날 역시나 새벽 4시 반에 간호사님이 오셨어요. 3시간 정도 잔 거 같아서 이날은 엄청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남편보다는 잘 잤네요 ;; 남편은 거의 못 잤다고 했어요 ㅜㅜ 반가운 소식은 간호사님이 퇴원 때문에 링거 주삿바늘을 제거해 주셨다는 거였죠! 많이 불편해 했거든요; 통증은 아직도 많이 있었는데 혈압은 정상이었어요.
조금 더 자고 6시쯤 일어났는데 남편이 '여기가 너무 아파' 이러네요;; 통증이 오는 순서는 각자 다르지만 갈비뼈 통증이 있다고 했는데 남편은 이때 왔나 봐요;; 그래도 누워있으면 조금 괜찮다고는 했습니다. #서울삼성병원 전날 밤에 양치를 못해서 입이 텁텁하다고 가글 좀 사다 달라는 지령을 받았어요.
마실도 갈 겸 잠도 깰 겸 지하 1층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미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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