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한국화가 임무상의 개인 SNS에 올린 "임무상의 그림 산책('21.10.18)" 을 공유한 것입니다. 담배건조장 풍경은 내 어릴 때 많이 보고 자라서 나에게는 아주 친숙한 풍경이다.
지금은 모두 사라진 옛 추억의 산물이 되고 말았지만 납작한 초가 곁에 우뚝 솟은 조형물이 생뚱맞기는 하지만 나에게는 무척 운치가 있어 보였다. 1980년대 내 그림의 소재는 대부분 농촌 풍경이 주류를 이뤘는데 그 중에도 담배 건조장 풍경을 즐겨 그렸다. 해서 1985 중앙미술대전 입상작도 담배 건조장 풍경이었다. 400여점 출품에 입장작은 20여점 선정되었는데 운 좋게 담배건조장 풍경이 소재가 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화가 #임무상...
담배건조장이 있는 풍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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