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임무상작가께서 개인 SNS에 올리신 "임무상의 그림산책('22.1.4)"을 공유한 것입니다. 2022년 흑호랑이(黑虎) 해인 임인(壬寅) 새날이 밝았다.새해가 되면 나쁜 액운을 다 떨쳐버리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일 것이다. 복받기를 기원하는 기복신앙은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가 의지하는 삶의 한 방편이기도 했다.
이처럼 토속신앙은 지난날 우리 민중들의 삶속에 파고들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었다. 이를테면 서낭당(일명 성황당(城隍堂)이나 사당(祀堂)을 찾아 제(祭)를 올리거나, 마을 어귀나 언덕 혹은 산발치 후미진 곳, 노거수(老巨樹/神木)가 있는 정갈한 장소에 금줄(짚..........
"기원(祈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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