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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초저녁"

본 글은 임무상작가께서 개인 SNS에 올리신 "임무상의 그림산책('21.12.23)"을 공유한 것입니다. 농번기 철엔 농촌은 이른 아침부터 소란하다.

소를 몰고 바삐 일터로 나가 밭갈이도 해야하고,파종도 해야하고, 논에는 모종이 자라면 모심기도 해야한다. 그뿐이랴 산이나 들에 소를 풀어 방목도 해야하고, 비료가 귀한 때라 퇴비 증산을 위해 풀도 산덤이 처럼 베어야 한다, 이처럼 눈 코 뜰새가 없이 바쁜 일손이다 보니 대부분 농부틀은 어둠이 내린뒤에야 일터에서 돌아온다.

작품 "초저녁"은 지난날 어둠이 내린 농촌의 풋풋한 초저녁 정경을 화폭에 담아봤다. 집집마다 창호지 문에 비친 희미한 등잔 불빛이 운치..........

"초저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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