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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을 지킴이"

  "미을 지킴이"

본 글은 임무상작가께서 개인 SNS에 올리신 "임무상의 그림산책('21.12.20)"을 공유한 것입니다. 마을의 안위를 지켜 준다는 장승은 동구(洞口)에 주로 세워졌지만 경우에 따라 절 입구 혹은 지역간의 경계를 나타내기위해 이정표 역활로도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마을 지킴이로서 수호신 역활에 큰 몫을 하였고, 대개 목(木)장승이지만 간혹 석(石)장승도 더러 있다. 주로 장승은 남녀 한쌍을 세우게 되고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을 새겨 넣는다.

함으로 "전염병과 잡귀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 주고, 개인의 소원을 기원하는 민간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장승은 신성하게 여겨졌고,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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