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임무상작가 일기 중에서> 연변 조선족 자치구 5개 중 연길시에는 60 프로가 조선족이 거주한다. 연길 공항에서 곧바로 미니버스로 백두산을 향했다.
연길에서 백두산까지 280km, 만만찮은 거리다. 시야에 들어오는 초가집들 마을로 이어지고 생활 상이나 풍광이 우리의 옛날 모습 그대로였다. 30여 년이 됐다는 조선족 식당에서 요기하고 달리고 달려 다섯 시간 만에 백두산 아래 숙소에 도착했다 산장 호텔 천지빈관天地賓館에 여장을 풀고 다시 Zeep 차로 20여 분 올라서야 백두산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다. 1991년 8월 4일,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백두산 정상에 올라 천지와 마주하니 그 감개무량함을 어찌 필설로 형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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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굽어보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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