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임무상작가께서 개인 SNS에 올리신 "임무상의 그림산책('22.2.9)"을 공유한 것입니다. 소복소복 쌓인 흰눈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맑고 깨끗함이 즈며온다.
눈 내린 풍경은 언제봐도 설렘과 순박함이 묻어나는 정경이라 마음까지 맑아진다. 뽀드득 뽀드득 소리내며 눈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
흰눈이 하얗게 내린 설경(雪景)을 싫어하는 사람 있으랴! 더럽고 추악하고 나쁜 오물들을 모조리 덮어 온 천지를 백색으로 바뀌어 놓기 때문이 아닐까.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근교 명소를 한번 쯤 찾아 볼 일이다. 올 겨울 들어 눈다운 눈이 제대로 내린 적이 없다.
인적이 없는 고..........
"정월설경(正月雪景)"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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