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에디톨로지 : 창조는 편집이다] 편집숍의 주인은 고객이 자신의 편집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에디톨로지》, 김정운

 [에디톨로지 : 창조는 편집이다] 편집숍의 주인은 고객이 자신의 편집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에디톨로지》, 김정운

백화점이 생기기 전, 구식 매장의 권력은 주인에게 있었다. 백화점이 나오면서부터 권력은 고객에게 넘어갔다.

그러나 일방적 권력이라는 점에서 구식 매장과 백화점의 차이는 없다. 편집숍은 다르다.

상호작용적이다. 어느 한쪽에 권력이 집중되지 않는다.

물건을 꼭 사지 않아도 된다. 편집숍의 주인은 고객이 자신의 편집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편집숍의 즐거움은 에디톨로지적이다. 그래서 편집숍이 늘어서있는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홍대 앞을 걷는 것이 재미있고 즐거운 거다.

지식을 편집하여 제공한다. 지식 소매상, 지식 편집자다.

지식을 직접적으로 생산하지 않더라도 내가 편집한 지식을 사람들이 보고 반응하는 것만을도 즐..........

[에디톨로지 : 창조는 편집이다] 편집숍의 주인은 고객이 자신의 편집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에디톨로지》, 김정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