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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1일, 폰 케이스가 달라진다. 슈피겐 c11 Palette

 매달 11일, 폰 케이스가 달라진다. 슈피겐 c11 Palette

폰 케이스를 고를 때 보통 두 가지 중 하나다. 최대한 얇고 투명하게.

아니면 최대한 튼튼하게. 그 사이 어딘가 케이스 자체가 하나의 아트워크가 되는 선택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슈피겐이 c11이라는 시리즈로 그 사이를 파고들었다. 매달 11일이라는 리듬 c11 : 매월 11일에 새로운 에디션을 출시한다.

슈피겐이 말아주는 맛좋은 케이스, 맛좋은 아트케이스 크로노스, 매그놀리아, 이터널, 피어리스, 내비게이터, 플라뇌르, 르망, 세피로스, 스코츠맨퍼, 헌팅턴, 터보, 트래버스, 잉크버스, 아케이드, 녹턴 그리고 이번 달 팔레트(Palette). 벌써 #16번째 에디션이다.

매달 하나씩, 테마가 있는 그래픽을 새로 출시하는 구조. 케이스를 사는 게 아니라 이번 달의 에디션을 고르는 경험으로 만든 것이다.

이달의 테마: Palette 즉흥적인 붓터치. 빛의 반사와 번짐.

다층으로 쌓아 올린 획과 혼합의 흔적들. 팔레트 에디션은 페인팅의 물성을 케이스 위에 옮겨놓는다.

무작위로 흩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