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하루 종일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알아챈다. 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뭉쳐 있고, 화면을 내려다보느라 등이 굽어 있다는 것을.
대부분 습관 탓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노트북을 그냥 책상 위에 두는 것 자체가 문제다. 화면이 눈높이보다 훨씬 낮으니까.
Native Union Desk Laptop Stand는 그 문제에 대한 꽤 세련된 답이다. 파리에서 온 브랜드의 책상 철학 Native Union은 파리 기반의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다.
케이블, 충전기, 폰 케이스부터 데스크 액세서리까지 기능 위에 디자인을 얹는 것을 철학으로 삼는 곳이다. 이 랩탑 스탠드도 그 연장선에 있다.
작동이 잘 되는 건 기본이고, 책상 위에 올려뒀을 때 어색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Black, Sandstone, Slate Green.
세 가지 컬러 모두 책상 위 어떤 셋업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것 같은 톤이다. 최대 60cm.
눈높이까지 올라온다 노트북 받침대의 핵심은 높이 조절이다. 네이티브 유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