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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느린 23개월 아들, 엄마는 천천히 기다릴께^^

 말이 느린 23개월 아들, 엄마는 천천히 기다릴께^^

말 조심하자 아이는 엄마가 모르게 성장중 너,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시혁이는 23개월. 올해 3살이 되었지만  또래중에서도 큰편이라  어딜가도 형인줄 안다.  1월생이라 그런것도 있을테지?

영유아검진 문진표작성이나 유아학습지에서 무료로 받아본  몇번의 발달평가에서는 항상 신체, 운동신경발달은 빠른편인데 인지, 언어능력은 많이 쳐지는 편으로 나왔었다. 이번 영유아검진에서도 마찬가지, 사실 별것 아닐 수도 있긴하다.

그리고 그닥 개의치 않았다. 그냥 그런 검사를 해보는 '엄마'가 되었다는게 재미있었다ㅋ 옛날에 학교 다닐때 맨날 야자시간에 라디오 들으며 심리테스트나 하고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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