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들렀던 커피 잡화점. 처음엔 게스트 하우스만 하는 줄 알고 들어가도 되나 싶었는데 카페도 같이 하는 곳 이었다.
바로 옆에 농협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했다. 즉흥적으로 왔지만 외관부터 오 괜찮은데?
싶었던 곳. 내부에 들어가면 바로 카운터가 보이고 옆쪽에 화장실도 있다.
화장실은 여, 남 구분이 없다. 메뉴판.
아아랑 바닐라 라떼, 아이스 얼그레이, 아샷추, 오곡 라떼 이렇게 주문했다. 매장 내부.
전체적으로 우드 톤이라 따뜻한 느낌. 이날 오랜만에 해가 떠서 우드 + 햇살 조합이 너무 이뻤다.
그리고 사장님이 틀어두신 플리가 너무 내 취향이었다. 힐링 그 잡채,, 야외에도 자리가 있어서 선선할 때 와서 앉으면 좋을 것 같다.
음료 사진을 못 찍었는데 음료도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아메리카노는 내 기준 조금 진한 편이였고 얼그레이는 쓴맛과 떫은 맛 같은게 없이 깔끔해서 맛있었다.
오곡라떼는 어렸을 때 할머니 집에서 여름마다 먹었던 그 맛! 갑작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