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외노자로 돌아온,,^^ 내 워홀 기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농장에서 세컨비자 따기 블루베리 편. 오랜만에 쓰려니까 어떻게 써야 할지 좀 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일단 쓰고 생각하자,, 호주로 워홀 오자마자 2-3주 정도 여행하고 바로 세컨따러 농장으로 갔다.
이렇게 오자마자 바로 간 이유는 시티 생활하다가 가려고 하면 가기 싫을 거 같고 중간에 일 그만두고 가려면 또 그거 생각해서 일 구하기도 힘들 거 같아서 초반에 고생하고 비자 기간 늘려서 편하게 있자 싶었다. 내가 세컨비자 딸 수 있는 잡을 찾은 기준은 1, 가능하면 실내 팩킹잡 2, 아울리 픽킹잡 3, 한인 컨트렉터는 가능하면 피하기 이렇게 3개였다.
근데 일단 경력이 없고 그 당시 쉽게 구할 수 있는 픽킹잡은 피스레이트 베리류가 거의 전부라서 맘에 드는 게 없었다. 그래서 내가 해본 방법은 1.
지역 이동해서 팩킹 공장 직컨 다니기. 이 과정에서 우연히 거기 사시는 한국인분을 만났는데 주변에 알아봐 주신...
원문 링크 : 호주 농장에서 세컨 비자 취득하기(블루베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