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탁에 빠지지 않는 반찬 중 하나가 바로 명이나물이죠. 한 번쯤은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어보셨을 텐데요, 조금 사자니 비싼듯하고 가성비 좋게 구매 하자니 너무 많고 고민하다 대용량 10kg 구매를 해버렸어요 ㅎㅎㅎ 향긋한 풍미에 짭짤한 간이 배어 있어서 고기랑 참 잘 어울려요.
그래서인지 고깃집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인기 반찬이기도 해요. 하지만 명이나물은 단순히 고기쌈용 반찬에 그치지 않아요.
알고 보면 꽤 매력적인 식재료랍니다. 오늘은 명이나물의 효능과 보관법,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함께 이야기해볼게요.
명이나물,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아요 명이나물은 산마늘이라고도 불려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마늘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요, 생으로 먹었을 때는 마늘보다는 덜 강하고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주로 강원도나 울릉도 같은 청정 지역에서 자생하던 식물이라, 귀하게 여겨졌던 나물이기도 해요. ‘명이 난다’ 할 때 그 명의 뜻이 들어가 있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물로 알려져 ...
원문 링크 : 향긋하고 짭짤한 밥도둑, 명이나물 이야기